풍미 가득한 마늘 버터 크림 소스 치킨과 버섯 프라이팬 요리

마치 프랑스의 어느 아늑한 비스트로에서 갓 나온 듯한 원팬 요리만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은 없을 거예요. 이 요리는 노릇하게 구워진 닭다리살과 쫄깃한 양송이버섯이 입안 가득 감도는 진한 가르릭 버터 크림 소스에 듬뿍 담겨 있습니다. 갓 구운 빵 한 조각을 소스에 마지막 한 방울까지 찍어 먹고 싶어지는 그런 맛이죠. 소박하면서도 우아한 이 레시피는 최고의 위안을 선사하는 컴포트 푸드입니다.
이 요리의 진정한 비결은 바로 시어링 과정에 있어요. 닭고기와 버섯의 겉면을 갈색으로 바짝 구워내어 감칠맛의 토대를 쌓는 것이 평범한 재료를 특별한 요리로 변신시켜 줍니다. 요리에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품격 있는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제가 가장 즐겨 찾는 레시피이기도 하죠. 매쉬드 포테이토나 파스타 위에 얹어내거나 단독으로 즐겨도 누구나 만족할 만한 완벽한 한 끼가 될 것입니다.
영양 정보 (1인분)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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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닭다리살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닦아내고 양면에 소금과 후추로 넉넉히 밑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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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커다란 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과 버터 1큰술을 넣고 중강불에서 버터가 거품을 내며 녹을 때까지 달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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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팬에 닭고기를 올리고 양면이 노릇노릇한 갈색이 되며 속까지 다 익을 때까지 약 5-7분간 굽습니다. 다 익은 닭고기는 접시에 덜어 잠시 따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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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같은 팬에 남은 버터 2큰술을 녹입니다. 슬라이스한 버섯을 넣고 2-3분간 건드리지 않고 그대로 두어 갈색으로 바짝 구운 뒤, 부드러워질 때까지 더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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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다진 마늘과 신선한 타임을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약 1분간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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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치킨 육수를 붓고 나무 주걱으로 팬 바닥에 눌어붙은 맛있는 입자들을 긁어내며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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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불을 중약불로 줄이고 생크림을 붓습니다. 소스가 약간 걸쭉해질 때까지 3-4분간 뭉근하게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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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덜어두었던 닭고기를 접시에 고인 육즙과 함께 다시 팬에 넣습니다. 소스를 닭고기 위에 끼얹어가며 1분 정도 더 데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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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하고 따뜻할 때 바로 차려냅니다.
재료
- 닭다리살 (껍질 없는 정육):680 g
- 양송이버섯 (슬라이스):340 g
- 마늘 (다진 것):4 쪽
- 생크림:240 ml
- 무염 버터:3 큰술
- 올리브 오일:1 큰술
- 신선한 타임 (다진 것):1 작은술
- 치킨 육수:120 ml
- 소금과 갓 갈아낸 후추:약간 적당량
- 신선한 파슬리 (다진 것):2 큰술
팁 및 참고사항
- 버섯을 볶을 때 팬이 가득 차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공간이 넉넉해야 버섯이 수분에 쪄지지 않고 노릇하게 캐러멜라이징됩니다.
- 마지막에 신선한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면 크림 소스의 묵직함을 잡아주어 맛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 더 깊은 풍미를 원하신다면 치킨 육수를 넣기 전 샤도네이 같은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을 한두 큰술 넣어 팬 바닥을 데글레이즈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