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식 피넛 사테 소스 만들기 - 코코넛 밀크를 넣은 정통 레시피

준비 시간:5 분조리 시간:10 분총 시간:15 분인분:6난이도:쉬움
완벽한 피넛 사테 소스에는 마법 같은 힘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와 고소한 땅콩버터, 그리고 입맛을 돋우는 레드 커리 페이스트의 조화는 정말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죠. 태국에서는 보통 그릴에 구운 닭꼬치(사테)와 함께 내놓지만, 구운 채소 위에 뿌리거나 신선한 월남쌈 소스로 활용해도 환상적입니다. 짠맛, 단맛, 신맛, 매운맛이 한데 어우러져 모든 미각을 자극하는 제 주방의 필수 소스랍니다.
사테 소스의 진정한 맛의 비결은 커리 페이스트를 충분히 볶아 향을 깨우는 데 있습니다. 코코넛 밀크와 함께 끓여내면 레몬그라스와 갈랑갈 같은 향신료의 풍미가 극대화되거든요. 시판용 땅콩버터는 어떤 것이든 괜찮지만, 가급적 당분이 추가되지 않은 크리미한 타입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직접 단맛을 조절하기 좋으니까요. 한 번 직접 만들어보시면 시판 소스는 더 이상 눈에 들어오지 않을 거예요.
영양 정보 (1인분)
칼로리:230 kcal
단백질:6 g
탄수화물:11 g
지방:19 g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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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은 냄비를 중불에 올리고 코코넛 밀크와 레드 커리 페이스트를 넣어 덩어리 없이 잘 풀릴 때까지 저으며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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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땅콩버터, 흑설탕, 피시 소스를 넣고 땅콩버터가 소스에 완전히 녹아들도록 끊임없이 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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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스가 걸쭉해지고 짙은 오렌지빛 갈색을 띨 때까지 약 3~5분간 자주 저어가며 뭉근히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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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냄비를 불에서 내린 후 신선한 라임즙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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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맛을 보고 간을 맞춘 뒤, 소스가 너무 되직하다면 물을 한 큰술씩 추가하며 원하는 농도가 될 때까지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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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스가 식으면서 더 걸쭉해지므로, 서빙 전 잠시 식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재료
- 코코넛 밀크 (풀팻):1 컵
- 태국 레드 커리 페이스트:2 큰술
- 크리미 땅콩버터:1/2 컵
- 흑설탕:2 큰술
- 피시 소스:1 큰술
- 신선한 라임즙:1 큰술
- 물:2 큰술
팁 및 참고사항
- 비건 채식 버전으로 만드려면 피시 소스 대신 같은 양의 간장이나 타마리 소스를 사용하세요.
- 아삭하게 씹히는 질감을 원한다면 크리미 땅콩버터 대신 크런치 타입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 남은 소스는 냉장고에서 최대 일주일까지 보관 가능하며, 다시 드실 때는 물을 살짝 추가해 약불에서 데워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