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페타 치즈 오이 꼬치

수박 페타 치즈 꼬치
즙이 풍부한 수박과 아삭한 오이, 단단한 페타 치즈를 꼬치에 끼우고 살짝 달콤한 민트 라임 드레싱을 바른 산뜻한 애피타이저입니다.
이 알록달록한 꼬치는 시원한 수박, 아삭한 오이, 짭조름한 페타 치즈와 향긋한 민트를 한입에 담은 핑거푸드입니다. 재료를 비슷한 크기로 잘라 푸짐해 보이면서도 함께 나눠 먹는 접시에서 집기 편합니다.
페타 치즈는 덩어리 제품을 써야 반듯하게 썰 수 있고 꼬치에서도 잘 고정됩니다. 수박과 오이의 겉면을 잠깐 닦아 내면 치즈가 단단하게 유지되고 접시에 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민트 라임 드레싱은 가볍게 유화될 때까지 섞은 뒤 완성된 꼬치 위에 붓지 않고 솔로 바릅니다. 이렇게 하면 한입마다 상큼한 맛이 배면서도 손에 들고 건네기 깔끔합니다.
재료는 몇 시간 전에 잘라 차게 보관해도 되지만, 꼬치는 내기 직전에 조립해야 식감이 가장 좋습니다. 살짝 겹치도록 줄지어 담고 마지막에 드레싱을 바른 뒤 생민트로 마무리하세요.
영양 정보 (1인분)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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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박을 2.5cm 크기 정육면체 24개로 자릅니다. 오이 한 개당 도톰하게 6조각씩 썰어 총 24개를 만들고, 페타 치즈는 2cm 크기 정육면체 24개로 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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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깨끗한 면포 위에 수박과 오이를 펼치고 자른 면의 물기를 살살 눌러 닦습니다. 페타 치즈는 모양이 부서지지 않도록 따로 물기를 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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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꼬치용으로 작은 민트 잎 24장을 따로 둡니다. 남은 민트 중 수북이 1큰술 분량은 잘게 다지고, 여분의 줄기는 접시 장식용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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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은 볼에 다진 민트, 라임 제스트와 즙, 올리브오일, 꿀, 후추를 넣고 꿀 자국이 보이지 않는 가벼운 유화 상태가 될 때까지 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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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길이 10~15cm 꼬치 24개에 수박 한 조각, 접은 민트 잎 한 장, 오이 한 조각, 페타 치즈 한 조각 순서로 끼웁니다. 차게 식힌 접시에 살짝 겹치도록 줄지어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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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민트 라임 드레싱을 특히 수박과 오이 위주로 얇게 바릅니다. 소금을 뿌리고 남겨 둔 민트로 장식한 뒤 30분 안에 냅니다.
재료
- 껍질과 씨를 제거한 수박:900 g
- 페르시안 오이:4 개
- 소금물에 든 단단한 페타 치즈, 물기 제거:340 g
- 생민트 잎:15 g
- 곱게 간 라임 제스트:2 g
- 생라임즙:30 ml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30 ml
- 꿀:5 ml
- 갓 간 후추:1 g
- 플레이크 바다 소금:1 g
팁 및 참고사항
- 소금물에 덩어리째 담긴 페타 치즈를 사용하세요. 미리 부순 제품은 꼬치에 고정되지 않습니다.
- 수박, 오이, 페타 치즈는 최대 6시간 전에 잘라 각각 냉장 보관하고, 조립 전에 다시 물기를 닦으세요.
- 접시를 깔끔하게 유지하려면 꼬치에 윤기가 날 정도만 드레싱을 바르고 남은 것은 작은 볼에 따로 냅니다.
- 짧은 대나무 꼬치나 다회용 칵테일 픽을 사용하면 재료가 단단히 고정되어 함께 나누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