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고급스러운 집에서 30분 완성: 산마르자노 토마토와 바질로 만든 크리미 보드카 파스타 레시피

게시일: 2026년 4월 8일
Rachel TuckerRachel Tucker
태그: 파스타, Comfort Food, 이탈리안, Weeknight

보드카 파스타

산마르자노 토마토와 보드카, 크림으로 만든 실키한 토마토 크림 소스를 펜네에 버무린 저녁용 파스타.

준비 시간:10 분조리 시간:20 분총 시간:30 분인분:4난이도:보통

영양 정보 (1인분)

칼로리:680 kcal
단백질:20 g
탄수화물:72 g
지방:34 g

이 보드카 파스타는 빠르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특별함이 느껴지는 위로가 되는 한 접시입니다. 산마르자노 토마토의 산뜻함, 보드카의 향미를 살짝 더한 풍미, 그리고 크림의 부드러움이 균형을 이루어 알덴테로 삶은 펜네에 잘 달라붙는 실키한 소스를 만듭니다. 파르메산과 바질을 넉넉히 더해 마무리하면 한 포크마다 만족감이 느껴져요.

이 레시피의 장점은 융통성이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 재료만으로 바쁜 평일 저녁에 빠르게 만들 수 있고, 손님 초대 시에는 신선한 샐러드와 좋은 빵을 곁들여 근사하게 차려낼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타이밍으로, 삶은 파스타 물을 조금 남겨두고 불을 끈 상태에서 재빨리 섞어주면 소스가 윤기 있게 면에 착 달라붙습니다.

재료

  • 펜네 파스타:340 g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2 큰술
  • 무염버터:2 큰술
  • 노란 양파(작은 것), 잘게 다진 것:1 개
  • 마늘, 다진 것:3 쪽
  • 레드페퍼 플레이크(또는 건고추 플레이크):1/4 작은술
  • 보드카:60 ml
  • 산 마르자노 토마토(캔, 손으로 으깸):800 g
  • 생크림(헤비크림):120 ml
  • 파르메산 치즈(간 것):75 g
  • 소금:1 작은술
  • 갓 간 후추:1/2 작은술
  • 생바질 잎, 찢은 것:15 g
  • 파스타 삶은 물(비축한 것):120 ml

조리 방법

  1.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한 줌을 넣어 끓인다. 포장지의 권장 시간보다 약간 덜 삶아 펜네를 알덴테로 조리한다. 삶은 후 파스타 물 120ml를 따로 덜어두고 면은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크리미 보드카 파스타를 위해 소금물에 펜네를 삶고 면수를 따로 준비한 모습.
  2. 파스타가 삶아지는 동안 큰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과 무염버터를 중간 불에 녹인다. 잘게 썬 양파를 넣고 약 5~6분간 부드럽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프라이팬에서 올리브오일과 버터에 다진 양파를 부드럽게 볶는 모습.
  3. 다진 마늘과 레드페퍼 플레이크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약 30초간 더 볶는다. 마늘이 갈색이 되지 않게 주의한다.

    부드럽게 볶은 양파에 다진 마늘과 레드페퍼 플레이크를 갈색이 되지 않게 섞는 모습.
  4. 보드카를 붓고 팬 바닥에 붙은 맛있는 조각을 긁어내며 2~3분간 끓여 절반 정도로 줄인다. 알코올의 생맛이 사라지도록만 줄이면 된다.

    프라이팬에 보드카를 붓고 바닥의 노릇한 부분을 긁어 내며 졸이는 모습.
  5. 으깬 산 마르자노 토마토를 넣고 잘 섞은 뒤 약한 불에서 6~8분간 부드럽게 끓여 맛을 섞고 소스가 약간 걸쭉해지게 한다.

    으깬 산마르자노 토마토를 양파와 마늘과 함께 걸쭉해질 때까지 끓이는 모습.
  6. 생크림과 파르메산의 절반을 넣고 1~2분간 더 끓여 소스가 윤기 있어지면 맛을 보고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춘다.

    토마토소스에 생크림과 파르메산을 넣어 윤기 나는 분홍빛 주황색으로 만드는 모습.
  7. 체에 밭친 펜네를 소스 팬에 넣고 소스가 면에 잘 붙도록 버무린다. 필요하면 남겨둔 파스타 물을 몇 큰술씩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한다.

    삶아 건진 펜네를 크리미 보드카 소스와 면수에 버무려 소스가 잘 묻게 하는 모습.
  8. 불에서 내린 뒤 찢은 바질과 남은 파르메산을 넣고 가볍게 섞어 1분 정도 두어 소스가 약간 더 농축되게 한 다음, 즉시 접시에 담아 추가 파르메산과 바질로 장식해 낸다.

    찢은 바질, 파르메산, 바질 장식을 올려 완성한 크리미 보드카 펜네.

팁 및 참고사항

  • 보드카는 전부 증발시키지 말고 생 알코올 향만 날아가도록 절반 정도만 줄여 풍미를 남긴다.
  • 파스타 삶은 물은 전분이 있어 소스를 실키하게 유화시켜 주므로 꼭 조금 남겨두자.
  • 소스가 묽어 보일 때는 불에서 내린 뒤 잠시 두면 약간 농축된다.
  • 좋은 파르메산 치즈와 신선한 바질을 쓰면 간단한 레시피가 훨씬 고급스럽게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