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셰리 트라이플 — 과일·커스터드·스펀지 겹층 디저트, 모임용 간단 만들기 — 향긋한 셰리의 풍미까지
셰리 트라이플
셰리로 적신 스펀지, 과일, 부드러운 커스터드와 휘핑크림을 겹겹이 쌓아낸 우아한 영국식 디저트.
준비 시간:30 분조리 시간:20 분총 시간:300 분인분:8난이도:보통
영양 정보 (1인분)
칼로리:480 kcal
단백질:7 g
탄수화물:58 g
지방:22 g
이 셰리 트라이플은 늘 축하 분위기를 풍기는 디저트입니다—포근하고 약간은 구식이지만 누구나 좋아하는 맛. 셰리로 적신 스펀지, 상큼한 과일, 부드러운 커스터드, 가벼운 휘핑크림이 층층이 어우러져 화려한 볼을 만들지만 의외로 만들기 쉽습니다.
명절이나 여름 모임에 미리 준비해 두면 편리해 저는 자주 만듭니다. 셰리가 주는 따뜻하고 고소한 향이 과일과 커스터드를 한층 끌어올려 향수 어린 맛을 내며 한 번 맛보면 자꾸 손이 가는 디저트예요.
재료
- 스펀지케이크 또는 파운드케이크(깍둑썰기):450 g
- 드라이 셰리(또는 스위트 셰리):120 ml
- 씨 없는 라즈베리 잼:80 ml
- 혼합 베리(딸기, 라즈베리, 블루베리):300 g
- 전지우유:720 ml
- 달걀 노른자(대):4 개
- 설탕(커스터드용):100 g
- 옥수수전분(콘스타치):3 큰술
- 무염버터:2 큰술
- 바닐라 익스트랙트:2 작은술
- 생크림(휘핑용):360 ml
- 슈가파우더(휘핑크림용):2 큰술
- 레몬 제스트:1 작은술
- 구운 슬라이스 아몬드:40 g
- 소금:1 꼬집
조리 방법
팁 및 참고사항
- 커스터드는 하루 전에 만들어 두면 시간 절약이 되고 냉장 숙성으로 풍미가 더 좋아진다.
- 알코올 향을 줄이고 싶다면 셰리 대신 오렌지 주스를 사용하거나, 설탕과 물을 졸여 만든 시럽으로 가볍게 적셔도 좋다.
- 투명한 유리볼에 담아 층을 보여주면 비주얼이 예쁘고, 개별 글라스에 담으면 손님상에 근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