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삭한 오이 샐러드: 레몬 딜 요거트 드레싱으로 상큼하게, 여름에 어울리는 가볍고 시원한 사이드

오이 샐러드
아삭한 오이에 상큼한 레몬-딜 요거트 드레싱을 더한 간단하고 상쾌한 사이드.
이 오이 샐러드는 제가 여름 내내 자주 만드는 소박하지만 기분 좋아지는 요리 중 하나예요 — 시원하고 아삭한 오이에 상큼한 레몬-딜 요거트 드레싱을 더해 밝고 상쾌한 사이드가 됩니다. 생선구이나 구운 닭고기와 곁들이기 충분히 가볍고, 그 자체로 가벼운 점심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오이를 잠깐 소금에 절이면 식감이 부드러워지고 드레싱이 묽어지는 것을 막아줘서 저는 항상 그렇게 합니다; 원하면 페타를 뿌리거나 허브를 더해 취향대로 변형하세요. 가장 아삭할 때 먹으려면 바로 버무려서 내고, 냉장고에서 20분 정도 재우면 풍미가 더 잘 어우러져 차갑고 편안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양 정보 (1인분)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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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이는 껍질째(또는 원하면 반만 벗겨) 얇게 썰어 큰 볼에 담는다. 만돌린이 있으면 균일하게 얇게 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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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이 위에 소금 작은술 1/2를 골고루 뿌려 가볍게 버무린 뒤 10분간 둬서 물기를 뺀다. 물이 생기면 손으로 살짝 짜거나 체에 받혀 물을 빼고 다시 볼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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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은 볼에 그릭 요거트, 레몬즙, 레몬 제스트, 올리브오일, 다진 마늘, 꿀, 남은 소금(작은술 1/2), 흑후추를 넣고 거품기로 부드럽게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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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얇게 썬 붉은 양파와 다진 딜을 오이 볼에 넣고 드레싱을 붓는다. 가볍게 버무려 재료가 고루 섞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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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원하면 부서 놓은 페타 치즈를 마지막에 살살 섞어 넣고, 맛을 보고 소금·레몬즙·꿀로 간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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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바로 내면 가장 아삭하고 좋고, 좀 더 차갑고 맛이 어우러지길 원하면 냉장고에 20–30분 재웠다 내면 된다.
재료
- 잉글리시 오이:2 개
- 플레인 그릭 요거트:100 g
- 레몬즙:30 ml
- 레몬 제스트:1 작은술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1 큰술
- 생딜(다진 것):2 큰술
- 붉은 양파(얇게 슬라이스):1/4 컵
- 마늘(다진 것):1 쪽
- 꿀:1 작은술
- 소금:1 작은술
- 흑후추(갓 간 것):1/2 작은술
- 페타 치즈 (선택):85 g
팁 및 참고사항
- 오이가 유독 물기가 많으면 소금에 절이는 시간을 조금 더 늘리거나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제거하면 드레싱이 묽어지는 걸 막을 수 있다.
- 딜 대신 민트를 사용하면 상큼한 풍미가 달라져 색다르게 즐길 수 있고, 질감을 더 좋아하면 오이 씨를 다져 넣어도 좋다.
-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 따로 보관했다가 먹기 직전에 버무리면 오이를 더 아삭하게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