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s Recipe] 20분 만에 완성하는 근사한 원팬 소시지 크림 토르텔리니
![[Chef's Recipe] 20분 만에 완성하는 근사한 원팬 소시지 크림 토르텔리니](/media/recipes/slivochnye-tortellini-s-kolbaskami-v-odnoy-kastryule-743/slivochnye-tortellini-s-kolbaskami-v-odnoy-kastryule.webp)
크림 토르텔리니
냄비 하나로 완성하는 근사한 이탈리안 요리! 소시지의 감칠맛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일품인 토르텔리니 파스타입니다.
자취 생활이라고 해서 맨날 인스턴트 라면이나 식은 피자만 먹을 수는 없죠. 특히 친구들을 초대했을 때 이 원팬 크림 토르텔리니는 제 비밀 병기입니다. 화구 하나와 냄비 하나만 있으면 비스트로에서나 맛볼 법한 고급스러운 풍미를 낼 수 있거든요. 화려한 주방 도구가 없어도 충분히 훌륭한 요리가 가능합니다.
이 요리의 매력은 단순함과 조화로운 맛에 있습니다. 먼저 짭짤하고 고소한 이탈리안 소시지를 볶아 풍미 가득한 베이스를 만들고, 그 위에 육수를 부어 토르텔리니를 바로 익힙니다. 파스타에서 나오는 전분 덕분에 소스가 자연스럽게 걸쭉해지며 면에 착 달라붙죠. 마지막에 넣는 신선한 시금치는 색감뿐만 아니라 크림의 묵직함을 잡아주는 신의 한 수입니다.
시험 공부를 마치고 스스로에게 주는 보상이든, 룸메이트에게 근사한 저녁을 대접하고 싶을 때든 이 레시피는 언제나 정답입니다. 어느 동네 마트에서나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뚝딱 만들 수 있고, 무엇보다 뒷정리가 정말 간편해서 좋죠. 냄비째 식탁에 올리고 바삭한 빵만 곁들이면 완벽합니다. 분명 친구들이 다 먹기도 전에 레시피를 물어볼 거예요.
취향에 따라 소시지 종류를 바꾸거나 토르텔리니 속재료를 달리해서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즐겨보세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신다면 페페론치노를 살짝 추가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영양 정보 (1인분)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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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깊은 팬이나 냄비를 중강불에 올립니다. 다진 소시지를 넣고 숟가락으로 덩어리를 으깨가며 핏기가 사라지고 노릇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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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냄비 바닥에 고인 기름은 풍미를 위해 아주 조금만 남기고 나머지는 키친타월 등으로 닦아내거나 따라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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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킨 브로스, 마늘 가루, 후추를 냄비에 붓습니다. 국물이 보글보글 끓어오를 때까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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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육수가 끓으면 토르텔리니를 넣습니다. 불을 중불로 줄이고 파스타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5~7분간 익혀줍니다. (사용하는 파스타 포장지의 권장 시간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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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생크림과 신선한 시금치를 넣습니다. 시금치 숨이 죽고 소스가 따뜻하게 데워질 때까지 1~2분 정도 천천히 저어가며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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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불을 끄고 파마산 치즈 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습니다. 치즈가 녹아 소스가 크리미해지면 즉시 그릇에 담아냅니다.
재료
- 이탈리안 소시지 (다짐육 형태):450 g
- 냉장 치즈 토르텔리니:560 g
- 치킨 브로스 (육수):600 ml
- 생크림:120 ml
- 어린 시금치:60 g
- 파마산 치즈 가루:50 g
- 마늘 가루:1 작은술
- 후추:1/2 작은술
팁 및 참고사항
- 음식을 먹는 동안 소스가 너무 되직해졌다면, 육수나 따뜻한 물을 아주 조금씩 추가해 농도를 조절하세요.
- 조금 더 매콤한 맛을 원한다면 소시지를 볶을 때 레드페퍼 홀(크러쉬드 레드페퍼)을 한 꼬집 넣어보세요.
- 거름망이 따로 없다면 키친타월을 뭉쳐서 냄비 구석의 불필요한 고기 기름을 콕콕 찍어내면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