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정통 수제 치아바타 레시피
수제 치아바타
쫄깃하고 공기층이 살아있는 속살과 얇고 바삭한 껍질이 매력적인 이탈리아 정통 치아바타입니다.
준비 시간:20 분조리 시간:25 분총 시간:300 분인분:8난이도:보통
영양 정보 (1인분)
칼로리:240 kcal
단백질:8 g
탄수화물:48 g
지방:2 g
주방 가득 퍼지는 갓 구운 치아바타의 향기는 정말 마법 같습니다. 길쭉하고 납작한 모양 때문에 이탈리아어로 '슬리퍼'라는 뜻을 가진 이 빵은 높은 수분율 덕분에 생기는 특유의 기공이 특징이죠. 품질 좋은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거나 근사한 파니니를 만들기에 이보다 더 좋은 빵은 없습니다.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에요.
이 레시피의 핵심은 인내심과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힘들게 반죽을 치대는 대신, 반죽을 늘리고 접어주는 '폴딩' 과정을 통해 기포를 살리면서도 탄탄한 글루텐을 형성합니다. 뜨거운 오븐에서 스팀과 함께 구워내면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기분 좋게 부서지는 바삭한 껍질이 완성됩니다. 정성이 들어간 만큼 집에서도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빵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재료
- 강력분:450 g
- 따뜻한 물:350 ml
- 소금:2 작은술
- 인스턴트 드라이 이스트:1 작은술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1 큰술
조리 방법
팁 및 참고사항
- 반죽이 질다고 해서 밀가루를 더 넣지 마세요. 수분 함량이 높아야 치아바타 특유의 큼직한 기공이 생깁니다.
- 피자 스톤이나 미리 예열한 무거운 철판을 사용해야 바닥면까지 바삭하게 잘 구워집니다.
- 구운 직후에는 빵의 구조가 자리 잡는 중이므로, 최소 1시간 정도 식힌 후에 자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