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간단한 부드럽고 실키한 갈릭 파르메산 크림 클래식 치킨 알프레도 페투치네 레시피

치킨 알프레도
실키한 갈릭 파르메산 크림이 부드러운 닭고기와 페투치네에 어우러지는 편안한 한 접시.
이 클래식 치킨 알프레도는 제가 기분 내고 싶을 때, 또는 편안한 음식을 빠르게 만들고 싶을 때 가장 자주 만드는 레시피예요. 바삭하게 구운 닭가슴살에 실키한 갈릭-파르메산 크림 소스를 더하면 페투치네 한 가닥 한 가닥에 소스가 감겨들어가는 호사스러운 한 접시가 완성됩니다.
특별한 날 같은 분위기를 내지만 조리법은 간단해 평일 저녁에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요. 마지막에 레몬즙 한 방울과 다진 파슬리를 뿌려 느끼함을 살짝 걷어내면 가족·손님 누구에게나 인기 있는 메뉴가 됩니다.
영양 정보 (1인분)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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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소금 약 1 큰술(물 3~4리터 기준)을 넣어 끓인 뒤 패키지 표시 시간보다 1분 정도 덜 삶아 알덴테로 페투치네를 삶는다. 삶은 물 60ml를 따로 덜어두고 면은 체에 걸러 물을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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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스타가 삶기는 동안 닭가슴살을 가로로 반으로 저며 얇은 커틀렛 모양으로 만들거나 1.2cm(약 1/2인치) 두께로 썰어 준비한다. 양면에 소금 1 작은술과 후추 1/2 작은술로 간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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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큰 프라이팬에 올리브유 1 큰술을 중강불로 달군 뒤 닭가슴살을 한 겹으로 올려 두께에 따라 한 면당 약 3~4분씩 황금빛이 돌고 완전히 익을 때까지 구워 팬에서 꺼낸다. 구운 닭은 접시에 옮겨 호일로 덮어 잠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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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불을 중불로 줄이고 팬에 버터 1 큰술을 넣어 녹인 뒤 다진 마늘을 넣어 30초 가량 향을 내되 갈색이 되지 않게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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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헤비크림 360ml를 팬에 부어 약한 끓임이 올라오도록 가볍게 끓인다. 팬 바닥에 붙은 구운 맛(브라운 비트)을 스패출러로 긁어 섞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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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남은 버터를 넣어 녹인 뒤 갓 간 파마산 150g을 조금씩 넣어가며 거품기로 저어 소스가 부드럽고 광택이 나게 만든다. 소스가 너무 진하면 미리 덜어둔 파스타 삶은 물을 한두 숟가락씩 넣어 농도를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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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맛을 보고 소금·후추로 간을 맞추고 레몬즙 1 큰술을 넣어 소스의 풍미를 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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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체에 걸러 둔 페투치네를 팬에 넣고 소스와 잘 버무려 면에 소스가 고루 감기게 한다. 필요하면 덜어둔 파스타 물을 한두 큰술 더 넣어 농도를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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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썰어 둔 닭가슴살을 팬에 다시 넣어 파스타와 함께 살짝 버무려 닭을 데우고 소스와 섞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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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곧바로 접시에 담아 다진 파슬리를 뿌리고 원하면 파마산을 추가로 갈아 올린 뒤 갓 으깬 후추를 뿌려 즉시 제공한다.
재료
- 페투치네 파스타:340 g
- 닭가슴살(뼈·껍질 제거):454 g
- 소금:1 작은술
- 후춧가루(흑후추):1/2 작은술
- 올리브유:1 큰술
- 무염버터:3 큰술
- 마늘(다진 것):3 쪽
- 헤비크림(생크림):360 ml
- 파마산 치즈(갓 간 것):150 g
- 레몬즙(생):1 큰술
- 생 파슬리(다진 것):2 큰술
- 보관해둔 파스타 삶은 물(선택):60 ml
팁 및 참고사항
- 닭가슴살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얇게 썰면 빠르게 익어 촉촉하게 유지됩니다.
- 파마산은 미리 간 것이 아니라 갓 간 것을 쓰면 크림 소스가 더 실키하고 맛이 좋습니다.
- 파스타 삶은 물을 따로 남겨두면 소스 농도를 조절하기 좋고 전분이 소스를 잘 묻게 해줍니다.
- 마지막에 레몬즙을 한 방울 넣어 느끼함을 잡아주면 전체 맛이 산뜻하게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