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쉽게, 퀴노아와 페타로 속을 채운 풍미 가득한 크리미 지중해식 치즈 구운 피망 레시피

치즈 피망
퀴노아, 페타, 허브와 모짜렐라로 속을 채운 화사하고 든든한 채식 저녁 레시피.
이 피망 속 요리는 제가 주중에 가장 자주 만드는 성공작 중 하나예요. 아삭한 피망에 고소한 퀴노아, 병아리콩, 페타, 허브를 듬뿍 넣고 위에는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를 얹어 구워내면, 보기에는 시간이 많이 든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금방 완성되는 든든한 채식 요리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맛의 균형이에요 — 고소한 퀴노아와 크리미한 페타에 레몬 향 파슬리와 따뜻한 향신료가 어우러지고, 피망이 단맛과 색감을 더해 줍니다. 가족 저녁 메뉴로도 좋고, 소박한 홈 파티나 다음 날 도시락으로도 탁월합니다.
영양 정보 (1인분)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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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븐을 190°C로 예열합니다. 피망 윗부분을 잘라 씨와 속막을 제거한 뒤, 베이킹 접시에 속이 위로 오게 놓습니다. 피망 겉면과 속에 올리브유 1 큰술을 가볍게 바르고 잠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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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퀴노아는 찬물에 씻어 체에 받쳐 물기를 뺀 뒤, 작은 냄비에 채소 육수를 끓이다가 퀴노아를 넣고 뚜껑을 덮어 약 15분간 끓여 액체가 흡수될 때까지 익힙니다. 포크로 가볍게 풀어 약간 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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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퀴노아가 익는 동안 팬에 올리브유 2 큰술을 두르고 중불로 달군 뒤 잘게 다진 붉은 양파를 넣어 약 4분간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다진 마늘을 넣고 약 1분간 향이 날 때까지 더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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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에 물기 뺀 병아리콩과 익힌 퀴노아, 커민, 훈제 파프리카, 오레가노, 소금, 흑후추를 넣고 2~3분간 가볍게 볶아 재료들 맛을 섞어 줍니다. 불을 끄고 레몬즙, 다진 파슬리, 부순 페타를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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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준비한 피망에 퀴노아 혼합물을 숟가락으로 채워 넣고 속을 살짝 눌러 단단히 채웁니다. 위에 판코 빵가루와 슈레드한 모짜렐라를 고루 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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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베이킹 접시를 알루미늄 호일로 덮어 예열한 오븐에서 20분간 굽습니다. 호일을 제거한 뒤 치즈가 녹고 윗부분이 황금빛이 될 때까지 추가로 8~12분 더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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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오븐에서 꺼낸 뒤 바로 서빙하지 말고 5분 정도 식혀 내용물이 조금 안정되게 둡니다. 원하면 다진 파슬리와 레몬즙을 조금 더 뿌려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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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따뜻할 때 간단한 그린 샐러드나 바삭한 빵과 함께 내면 완전한 한 끼가 됩니다.
재료
- 피망(대, 색상 혼합):4 개
- 퀴노아(생):170 g
- 채소 육수(야채육수):480 ml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3 tbsp
- 붉은 양파(잘게 다진):75 g
- 마늘:3 개
- 병아리콩(통조림, 물기 제거):425 g
- 페타 치즈(부순):113 g
- 모짜렐라 치즈(강판 또는 슈레드):113 g
- 판코 빵가루(일본식 빵가루):30 g
- 이탈리안 파슬리(다진):15 g
- 레몬즙(신선한):1 tbsp
- 커민 가루:1 tsp
- 훈제 파프리카 가루:1 tsp
- 오레가노(건조):1 tsp
- 소금:1 tsp
- 흑후추(간):0.5 tsp
팁 및 참고사항
- 똑바로 서고 속이 넓은 피망을 고르면 속을 채우기 좋고 모양도 예쁘게 유지됩니다.
- 글루텐 프리로 만들고 싶으면 판코 대신 글루텐 프리 빵가루를 쓰거나 빵가루를 생략하고 페타를 조금 더 올려도 좋습니다.
- 퀴노아 속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최대 2일 보관할 수 있어요. 먹기 전 조립해 굽기만 하면 손쉬운 저녁 준비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