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35분 완성 원팟 레몬 갈릭 치킨과 밥 — 상큼하고 포근한 가족용 한끼, 쉬운 만들기 팁 포함

레몬 치킨
상큼하고 포근한 원팟 레몬 갈릭 치킨과 밥, 40분 이내로 완성되는 간편한 저녁 메뉴.
평일 저녁 바쁠 때 내가 가장 자주 만드는 한 그릇 요리예요. 촉촉한 닭다리살에 마늘과 레몬 향이 배어들고, 쌀이 그 맛을 몽땅 흡수해서 준비는 최소한으로, 맛은 최대한으로 낼 수 있어요. 상큼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이라 집에 돌아왔을 때 기대되는 한 끼입니다.
요령은 닭고기를 먼저 노릇하게 구워 색과 풍미를 붙인 다음 같은 냄비에서 밥과 함께 마무리해 주는 것. 약 35분이면 완성되어 가족 식사로도 좋고, 남은 것도 재가열해 먹기 좋아요.
영양 정보 (1인분)
조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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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닭다리살 양면에 소금 3/4 작은술, 후추 1/2 작은술, 훈제 파프리카 가루 1 작은술을 골고루 뿌려 밑간해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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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꺼운 바닥의 큰 프라이팬이나 더치오븐에 올리브유 1 큰술과 무염버터 1 큰술을 중~강불로 달군 뒤 닭고기를 넣어 한 면당 4~5분씩 노릇하게 구워 접시에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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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불을 중간으로 줄이고 다진 양파와 소금 약간을 넣어 약 4분간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습니다. 다진 마늘을 넣고 30초간 향이 날 때까지 더 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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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씻어 둔 쌀을 넣고 1분간 쌀알에 기름이 코팅되도록 저어 준 뒤 닭육수, 레몬즙, 레몬 제스트와 남은 소금·후추를 붓습니다. 팬 바닥에 붙은 갈색 맛있는 부분을 긁어 섞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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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노릇하게 구운 닭고기를 쌀 위에 넣고 은근한 끓임이 나도록 한 번 올린 다음 뚜껑을 덮고 약한 불로 줄여 18분간 그대로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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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뚜껑을 열고 냉동 완두콩을 넣어 섞은 뒤 다시 뚜껑을 덮고 불을 끈 상태에서 5분간 그대로 둡니다(완두콩이 김으로 데워지고 쌀이 마저 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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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뚜껑을 열고 가볍게 포크로 쌀을 풀어 간을 소금·후추로 맞춘 뒤 다진 파슬리와 원하는 경우 건고추 플레이크를 뿌려 레몬 웨지와 함께 냅니다.
재료
- 닭다리살(뼈 없는, 껍질 제거):680 g
- 소금:1 작은술
- 흑후추(갓 간):1/2 작은술
- 훈제 파프리카 가루:1 작은술
- 올리브유:1 큰술
- 무염버터:1 큰술
- 노란 양파(다진 것):1 개
- 마늘(다진 것):4 쪽
- 장립 백미(씻은 것):300 ml
- 저염 닭육수:600 ml
- 레몬즙(신선):30 ml
- 레몬 제스트(레몬 껍질 갈은 것):1 작은술
- 냉동 완두콩:140 g
- 생 파슬리(다진 것):2 큰술
- 건고추 플레이크(선택):1/4 작은술
팁 및 참고사항
- 쌀을 씻어 전분을 제거하면 떡지는 걸 방지하고 더 고슬고슬한 식감이 납니다. 장립종(롱그레인) 쌀을 사용하면 더 보슬보슬해요.
- 조리 후 쌀이 완전히 익지 않았다면 뜨거운 육수 60 ml(1/4컵)를 추가한 뒤 뚜껑을 덮어 3~4분간 그대로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