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마리 향 가득한 바삭한 올리브 푸가스: 프랑스 정통 레시피
올리브 푸가스
짭조름한 올리브와 향긋한 로즈마리가 어우러진 프랑스 프로방스 스타일의 바삭한 잎사귀 모양 빵을 만들어보세요.
준비 시간:20 분조리 시간:20 분총 시간:130 분인분:6난이도:보통
영양 정보 (1인분)
칼로리:245 kcal
단백질:7 g
탄수화물:42 g
지방:6 g
햇살 가득한 프랑스 프로방스 지역에서 유래한 푸가스는 이탈리아의 포카치아와 닮았지만, 훨씬 더 우아하고 바삭한 매력을 지닌 빵입니다. 특유의 잎사귀 모양은 단순히 예쁘기 때문만이 아니라, 구멍 사이로 열기가 잘 전달되어 겉면을 더욱 바삭하고 노릇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죠. 오븐에서 갓 꺼낸 빵의 고소한 향과 구워진 로즈마리의 풍미가 주방을 가득 채울 때의 행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이번 레시피는 지중해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맛을 담았습니다. 품질 좋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짭조름한 올리브를 듬뿍 넣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식감을 살렸어요. 치즈 보드와 곁들여도 좋고, 따뜻한 수프에 찍어 먹거나 시원한 화이트 와인 한 잔과 함께 즐기기에도 완벽한 요리입니다. 비주얼만큼이나 뛰어난 맛으로 식탁 위의 주인공이 되어줄 거예요.
재료
- 따뜻한 물 (40-45°C):240 ml
- 드라이 이스트:7 g
- 설탕:1 작은술
- 강력분:375 g
- 소금:1.5 작은술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3 큰술
- 다진 올리브 (칼라마타 또는 그린):70 g
- 잘게 다진 생 로즈마리:1 큰술
- 굵은 천일염:1 작은술
조리 방법
팁 및 참고사항
- 반죽의 구멍은 구워지면서 다시 오므라들기 때문에 처음에 생각보다 훨씬 넓게 벌려주는 것이 모양을 잡기에 좋습니다.
- 더욱 바삭한 껍질을 원한다면 오븐 하단에 물을 담은 얕은 팬을 함께 넣어 스팀 효과를 주며 구워보세요.
- 올리브 대신 썬드라이 토마토를 섞어 사용하면 또 다른 지중해의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