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터지는 식감과 고소함의 끝판왕, 치즈 콘치즈 레시피

게시일: 2026년 5월 18일
Samantha GreenSamantha Green
카테고리: 채소
태그: 안주, 간단레시피, 한국요리, 사이드메뉴, 치즈요리, Snack, 콘치즈

콘치즈

달콤한 옥수수와 고소한 마요네즈, 그리고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의 환상적인 만남! 한국 고깃집 최고의 사이드 메뉴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준비 시간:5 분조리 시간:10 분총 시간:15 분인분:4난이도:쉬움

영양 정보 (1인분)

칼로리:280 kcal
단백질:9 g
탄수화물:22 g
지방:18 g

한국의 고깃집이나 활기찬 포장마차에 가보셨다면,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유혹하는 콘치즈를 한 번쯤 보셨을 겁니다. '콘치즈'는 한국에서 대표적인 '안주'이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별미입니다. 톡톡 터지는 스위트콘의 식감과 고소한 마요네즈, 그리고 끝도 없이 늘어나는 모짜렐라 치즈의 조화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죠. 사이드 메뉴와 디저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최고의 소울푸드입니다.

이 레시피의 매력은 간단한 조리법에 비해 매콤하거나 훈연 향이 강한 음식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는 점입니다. 전통적으로는 소 모양의 무쇠 팬에 담겨 나오지만, 오븐용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도 충분히 노릇노릇한 비주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설탕 한 꼬집이 옥수수 본연의 단맛을 끌어올리고, 버터의 풍미가 더해져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을 선사합니다. 홈파티나 늦은 밤 야식으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재료

  • 옥수수 통조림:425 g
  • 마요네즈:3 큰술
  • 설탕:1 큰술
  • 무염 버터:1 큰술
  • 모짜렐라 치즈:1 컵
  • 소금:1/4 작은술
  • 후추:약간
  • 파슬리 가루:1 작은술

조리 방법

  1. 옥수수 통조림은 체에 밭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키친타월로 가볍게 눌러 수분을 더 제거하면 식감이 훨씬 좋아집니다.

    체에 밭쳐 물기를 뺀 옥수수 알갱이를 키친타월로 닦는 모습
  2. 중간 크기의 볼에 물기를 뺀 옥수수, 마요네즈, 설탕, 소금, 후추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줍니다.

    마요네즈와 후추로 버무린 크리미한 양념 옥수수
  3. 작은 무쇠 팬이나 오븐 사용이 가능한 프라이팬을 중불에 올리고 버터를 녹입니다.

    작은 무쇠 팬에서 녹고 있는 버터
  4. 버터가 녹으면 양념한 옥수수를 팬에 올립니다. 평평하게 펼친 뒤 가끔씩 저어가며 2-3분간 볶아 소스가 보글보글 끓어오르게 합니다.

    무쇠 팬에서 보글보글 끓는 크리미한 옥수수
  5. 옥수수를 다시 평평하게 고른 뒤,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려줍니다.

    팬 속 뜨거운 옥수수 위에 뿌린 슈레드 모짜렐라
  6. 불을 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2분 정도 치즈가 녹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뚜껑을 덮어 콘치즈 위 모짜렐라를 녹이는 팬
  7. 더 먹음직스러운 갈색 빛을 내고 싶다면, 오븐의 브로일러 기능을 활용해 1-2분간 윗면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브로일러에 구워 노릇하게 보글거리는 콘치즈 모짜렐라
  8. 불에서 내린 뒤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치즈가 굳기 전 뜨거울 때 바로 서빙하세요.

    파슬리와 쭉 늘어나는 모짜렐라로 완성한 콘치즈

팁 및 참고사항

  • 일반 마요네즈보다 고소한 맛이 강한 고품질 마요네즈를 사용하면 풍미가 훨씬 깊어집니다.
  • 매콤한 맛을 원하신다면 할라피뇨를 잘게 다져 넣거나 레드 페퍼 플레익스를 살짝 뿌려보세요.
  • 오븐이나 브로일러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열에 강한 전용 조리 도구인지 확인해야 핸들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