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바삭한 치킨 텐더와 크리미 허니 머스타드 소스
바삭 치킨 텐더
오븐에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 텐더와 달달하고 알싸한 수제 소스의 환상적인 조합.
준비 시간:20 분조리 시간:20 분총 시간:40 분인분:6난이도:쉬움
영양 정보 (1인분)
칼로리:440 kcal
단백질:38 g
탄수화물:24 g
지방:18 g
주방이 집의 중심이 되는 순간만큼 행복한 때가 없죠. 특히 꼬마 요리사들이 돕겠다고 나설 때는 더더욱요. 아이들에게 요리를 가르치는 것은 자신감을 심어주는 과정인데, 이 바삭한 오븐 치킨 텐더야말로 그 시작으로 안성맞춤입니다. 평범한 재료로 누구나 감탄할 만한 근사한 한 끼를 완성해 주말 점심 손님상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답니다.
튀김기의 번거로움 없이 바삭함을 살리는 비결은 바로 빵가루와 오븐에 넣기 전 살짝 뿌려주는 올리브유입니다. 높은 온도에서 석쇠 위에 올려 구워내면 기름기는 쏙 빠지면서도 겉은 황금빛으로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죠. 어른들의 입맛은 물론, 입이 짧은 아이들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만능 메뉴입니다.
제가 이 요리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조립 라인' 과정 때문이에요. 아이들이 직접 닭고기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입힌 뒤, 마지막으로 바삭한 빵가루를 꾹꾹 눌러 담게 해주세요. 손으로 만지며 배우는 재미는 물론, 주방 정리의 기본도 익힐 수 있거든요. 게다가 직접 만든 허니 머스타드 소스는 시판 소스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풍미가 깊답니다!
재료
- 닭안심 또는 닭가슴살 길게 썬 것:900 g
- 빵가루(판코):2 컵
- 밀가루(중력분):1/2 컵
- 달걀:2 개
- 마늘 가루:1 작은술
- 훈제 파프리카 가루:1/2 작은술
- 마요네즈:1/2 컵
- 디종 머스타드:2 큰술
- 꿀:2 큰술
- 소금 및 후추:약간 취향껏
조리 방법
팁 및 참고사항
- 가장 바삭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오븐 팬 위에 석쇠를 꼭 사용하세요. 열기가 닭고기 밑면까지 순환되어 골고루 익습니다.
- 어린아이들과 함께할 때는 부모님이 '젖은' 달걀물 과정을 담당하고, 아이들은 '마른' 빵가루 과정을 맡게 하면 주방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 허니 머스타드 대신 매콤한 버팔로 소스나 고소한 랜치 드레싱을 곁들여 취향에 따라 즐겨보세요.
